배달앱이 광고 매체로? 배민xWPP 퀵커머스 리테일 미디어 전략
"제품을 어디서 팔 것인가?"와 "제품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마케터와 브랜드 대표님들을 평생 괴롭혀 온 이 두 가지 질문이, 이제 하나의 화면 속에서 동시에 해결되고 있습니다. 커머스와 미디어의 경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이른바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최근 국내 1위 배달 플랫폼 우아한형제들(배민)과 글로벌 광고 대행사 WPP 미디어 코리아가 맺은 업무협약(MOU)은 단순한 뉴스룸 기사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이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속도'와 '방식'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오늘 SPBX 에디토리얼에서는 배민과 WPP의 만남이 브랜드 생태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그리고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디자인 에이전시의 시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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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