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Lush)는 어떻게 브랜드 철학을 '경험'으로 설계할까?
ESG 경영, 친환경 캠페인… 요즘 웬만한 브랜드는 다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왜 우리 브랜드의 좋은 의도는 고객의 마음에 닿지 않을까?"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선언적인 슬로건이나 보도자료에 감동하지 않습니다.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최근 행보에서 그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러쉬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자고 외치는 대신, 빈 팩으로 곤충의 집을 지어주고 땀 흘린 페스티벌 관객에게 시원한 샤워를 제공합니다.단 3초 만에 시선을 사로잡고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러쉬의 오감 만족 브랜드 경험(BX) 전략,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 SPBX의 시선으로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철학을 공간으로 번역하다 : 곤충호텔과 자원순환블랙팟의 유쾌한 반란, 곤충..
INSIGHT
2026. 7. 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