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협업] 라네즈 x 마뗑킴, 피부에 패션을 입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홍수 속에서, 우리 브랜드의 협업은 그저 '로고 이어 붙이기'에 머물고 있지는 않나요? 이종 산업 간의 결합이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기능적 결합을 넘어선 '철학의 공유'가 필수적입니다.최근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와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선보인 한정판 컬렉션은 성공적인 크로스오버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피부는 결코 벗을 수 없는 옷’이라는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콘셉트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융합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SPBX의 시각에서 그 성공 전략을 낱낱이 해체해 드립니다.1. 이종 산업을 연결하는 강력한 언어, '콘셉트'뷰티와 패션은 '나를 표현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졌지만, 접근 방식은 전혀..
INSIGHT
2026. 9. 3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