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브랜드 경험(BX)의 판도를 바꾸다
007년 첫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동안 애플이 굳건히 지켜온 '바(Bar)' 형태의 폼팩터가 마침내 접혔습니다. 왜 애플은 하드웨어 장인 삼성이 꽉 잡고 있는 이 시장에 지금, 이 타이밍에 참전했을까요?애플의 새로운 수장 존 터너스(John Ternus) 체제에서 첫선을 보인 '아이폰 듀오'는 단순한 기술적 과시가 아닙니다. 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룰이 '하드웨어 스펙'에서 '끊김 없는 생태계 경험'으로 완전히 재편되었음을 선언하는 강력한 브랜드 메시지입니다. 오늘 SPBX는 디자인 에이전시의 시각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이 던지는 전략적 화두를 짚어드립니다. 1. 폼팩터 혁신: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허물다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INSIGHT
2026. 9. 1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