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식당을 넘어 '취향'을 파는 법: 호우섬의 프리미엄 전략
최근 F&B 시장의 화두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그 브랜드가 어떤 '시대적 정서'와 '문화적 경험'을 제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분석할 브랜드는 홍콩의 일상을 서울로 옮겨온 '호우섬(HOUSUM)'입니다.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살롱 드 호우섬'이라는 프리미엄 라인업과 신메뉴를 통해 그들이 구축하려는 브랜드 익스텐션(Brand Extension) 전략을 SPBX의 시선으로 분석했습니다. 브랜드가 팬덤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객을 특정 시공간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시작해 전국 20개 매장으로 확장한 '호우섬'은 이제 홍콩의 1960년대 '살롱 문화'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이번 콘텐츠에서는 호우섬의 신메뉴 라인업과 함께, 이들이 왜 '느림의 미학'을 강..
INSIGHT
2026. 4. 2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