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를 넘어 '언어'가 되다: 마뗑킴(Matin Kim)의 세계 7대 도시 점령 전략
최근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K-패션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해외에 매장을 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가'입니다.오늘은 최근 전 세계 7대 도시에서 파격적인 포스터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뗑킴(Matin Kim)'의 브랜딩 전략을 SPBX의 시선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왜 지금 우리는 '마뗑킴'의 행보에 주목해야 하는가?국내 패션 시장에서 '마뗑킴'은 이미 하나의 현상입니다. 성수동의 작은 쇼룸에서 시작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들이 이제는 서울을 넘어 뉴욕, 파리, 런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옷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뉴 랭귀지(NEW L..
INSIGHT
2026. 3. 3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