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h에서도 읽히는 폰트: 볼보 전용 서체 '볼보 센텀'의 UI/UX 전략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의 실내를 보면 거대한 스마트폰을 방불케 합니다.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터치스크린이 물리적 버튼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죠. 하지만 화면이 커지고 정보량이 많아질수록, 운전자의 시선이 분산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안전'의 대명사 볼보(Volvo)는 이 문제의 해답을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에서 찾았습니다. 볼보가 세계적인 서체 스튜디오 달튼 마그(Dalton Maag)와 손잡고 디지털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서체 ‘볼보 센텀(Volvo Centum)’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SPBX에서는 눈에 띄는 화려함 대신 '체감되는 안전'을 선택한 볼보의 타이포그래피 전략을 분석해 봅니다.100km/h 주행을 위한 최적의 가독성디지털 화면 속 폰트는 단순히 예..
INSIGHT
2026. 4. 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