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새 캐릭터 'LACO', 헤리티지 브랜딩의 성공 전략
오랜 역사를 지닌 클래식 브랜드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갑작스럽고 어색한 유행 따라잡기'입니다. 브랜드가 오래될수록 클래식한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하게 다가가는 세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최근 라코스테가 선보인 새 캐릭터 'LACO(라코)'는 단순한 굿즈 출시가 아닙니다. 90년이 넘은 브랜드의 묵직한 헤리티지를 MZ세대의 언어(캐릭터와 세계관)로 완벽하게 번역해낸 영리한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입니다. 오늘은 라코스테의 사례를 통해, 올드해진 브랜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캐릭터 브랜딩의 핵심을 분석해 봅니다.1. 1933년의 집념, 2024년의 아이콘이 되다2D 로고에서 입체적인 페르소나로의 진화라코스테의 상징인 '악어'는 1933년 창립자이자 ..
INSIGHT
2026. 5. 2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