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3관왕 세라젬, 헬스테리어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
최근 거실 인테리어를 고민해 보신 분들이라면, 안마의자나 부피가 큰 의료기기가 아름다운 거실의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히던 시절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 공간의 미학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기능은 유지하되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헬스테리어(Health-terior)'가 필수적인 디자인 문법이 되었습니다.세라젬은 최근 202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투박한 의료기기가 어떻게 하이엔드 가구이자 오브제로 진화할 수 있는지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동시에 대한항공 라운지에 대규모 '웰니스 룸'을 구축하며 브랜드 경험(BX)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적극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SPBX에서는 세라젬의 최신 행보를 분석하고, 하이엔드 브랜드와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INSIGHT
2026. 4. 29. 00:30